NC가 이종욱-김종호의 테이블세터를 처음 가동한다.
NC는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 1,2번타자로 이종욱, 김종호를 배치했다. 이종욱은 전날 이적 후 처음 1번 타자로 출전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리드오프로 나선다. 1일과 2일 경기에 2번 타자로 나섰던 김종호는 지난 2일 KIA전 이후 일주일만에 선발출전한다.
중심타선은 나성범-이호준-테임즈로 구성됐다. 모창민과 손시헌, 허 준이 6~8번 타순에 배치됐고, 박민우가 9번-2루수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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