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역할을 한 것 같다."
역시 LG 트윈스의 중심은 이병규(9번)였다. 이병규의 그랜드슬램 한방에 LG가 살아났다.
이병규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병규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7대4로 승리했다.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이자 개인통산 6번째 만루홈런이었다.
이병규는 경기 후 "어제 힘든 경기를 했는데 오늘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해 기쁘다"고 밝혔다. LG와 롯데는 전날 12회 연장 승부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병규는 이어 "선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이 분위기를 계속 잘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