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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와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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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10월 4일로 결혼 날짜를 정한 것이 맞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 정확한 세부 일정이나 내용 등은 더 파악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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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에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소이현은 트럭에서 커피 장사를 하는 밝고 생활력 강한 이채린 역을, 인교진은 재벌2세인 박하진 역으로 출연해 소이현과 결혼에 골인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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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교진 소이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교진 소이현 결혼, 정말 축하해", "인교진 소이현 결혼,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인교진 소이현 결혼, 너무 잘 어울려", "인교진 소이현 결혼, 드라마 부부 인연이 현실로", "인교진 소이현 결혼, 원래 알던 사이였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