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0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8.07%는 넥센-KIA(2경기)전에서 넥센의 승리를 예상했다.
KIA의 승리 예상은 37.00%, 나머지 14.95%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넥센(4~5점)-KIA(2~3점), 넥센 승리 예상(7.54%)이 1순위로 집계됐다. 9일 오전 현재 홈팀 넥센은 2연패 포함 최근 5경기 2승3패로 부진한 모습이다. 팀 공격력은 9개 구단 중 1위(0.291)인 반면 평균자책점은 최하위 한화에 이어 밑에서 두번째(5.51)로 타선과 투수진이 엇갈린 행보다. 원정팀 KIA는 5경기에서 3승2패를 올리는 등 상승세다. 특히 리드오프 이대형의 영입으로 김주찬과 함께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 KIA다.
1경기 두산-SK전에선 SK 승리 예상(46.16%)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두산 승리 예상(40.44%)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3.39%)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두산(4~5점)-SK(2~3점), 두산 승리 예상(7.89%)이 1순위로 집계됐다. 두산은 지난 8일 SK에 2대1로 승리하며 SK의 5연승을 저지하는 한편 시즌 첫 2연승을 올렸다. 반면 SK는 4연승 기간동안 폭발했던 타선이 침묵하며 연승행진이 끊겼다. 하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SK다.
3경기 롯데-LG전에선 원정팀 LG 승리 예상(44.2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롯데 승리 예상(41.08%)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62%)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롯데(2~3점)-LG(4~5점), LG 승리 예상(6.32%)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10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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