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워리어 사망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에 워리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또 한명의 전설 헐크 호건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호건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워리어 평화롭게 잠들길. 오직 사랑을. 헐크 호건이(RIP WARRIOR. only love. HH)"라는 글을 올리며 54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동료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앞서 이날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홈페이지에 "WWE 슈퍼 스타 중 한명인 얼티밋 워리어를 잃어 너무 충격적이고 슬프다"고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관련 매체들에 따르면 아직 얼티밋 워리어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얼티밋 워리어의 본명은 제임스 브라이언 헬위그이며, 그는 90년대 헐크 호건의 라이벌로 활약했다. 얼티밋 워리어의 유족으로는 아내 데이나와 두 딸이 있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얼티밋 워리어 사망, 안타깝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애도의 뜻을 표한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빈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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