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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롯데컨소시엄'은 베트남 호치민市 2군 투티엠 2A지구 개발의 독점적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롯데컨소시엄'은 롯데자산개발이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면서, 일본계 투자자도 참여하는 한-일 합작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롯데는 투티엠지구에 '에코스마트시티'를 선보여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설할 계획이다. '에코스마트시티'가 들어서는 투티엠지역은 657만㎡ 규모로 호치민市가 베트남의 경제허브로 개발 중이며 향후 베트남의 푸동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치민市는 지난 2002년부터 투티엠 신도심 개발프로젝트를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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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스마트시티'가 들어설 투티엠(2A)지구는 부지규모가 10만㎡(3만여평)에 이르며 총 사업비는 2조원대에 이른다. '에코스마트시티'는 ▲ 백화점, 쇼핑몰, 시네마 등 복합쇼핑몰로 구성된 상업시설과 ▲ 호텔,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 오피스 등 업무시설 ▲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구성될 계획이다. '롯데컨소시엄'은 올! 해(2014년) 중으로 최종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며 현지 인프라 조성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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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티엠지구 '에코스마트시티'는 '롯데센터 하노이'와 함께 베트남의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인 가운데 롯데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 복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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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김민근 해외복합사업부문장은 "롯데센터 하노이와 투티엠 지구는 베트남진출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향후 복합개발사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발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