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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10일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콜맨' 등 200여개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2만여개 상품을 한데 모은 '아웃도어 캠핑 전문관'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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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에 따라 각 브랜드 업체에서도 온라인몰 입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1번가 '아웃도어 캠핑 전문관'은 각 매장을 둘러보는 번거로움 없이 내가 원하는 상품을 바로 찾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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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김승태 레저스포츠 팀장은 "시즌 상품으로 인식됐던 아웃도어와 캠핑용품이 시기 구분없이 구매가 잦아졌다"며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좋은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관을 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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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파워 또한 젊은층 구매를 끌어 올렸다. 최근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김수현(빈폴아웃도어)', '전지현(네파)', '이민호(아이더)'를 모델로 기용한 각 아웃도어 브랜드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5%, 35%, 30% 상승했다. 이들 브랜드의 2030세대 구매 비중은 75% 이상.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아이돌그룹 '엑소'를 모델로 선정, 젊은층의 구매를 유도해 같은 기간 50%나 뛰었다.
'그늘막', '캠핑의자', '테이블'과 같은 도심에서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캠핑용품의 매출은 같은 기간 40% 늘어났다.
11번가는 아웃도어 캠핑 전문관 오픈 기념으로 '페이백' 프로모션을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전문관 상품 구매 금액의 11%를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스노우피크'는 최대 25% 할인해 판매하고, 5%를 OK캐쉬백으로 적립해준다. 또 '콜맨'은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