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게임으로 지정된 마이애미-인디애나전에서 마이애미의 승리를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2일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5.68%가 마이애미-인디애나(7경기)전에서 홈팀 마이애미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양팀의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3.42%로 집계됐고, 10.90%만이 원정팀인 인디애나의 우세를 예상했다.
조아킴 노아를 앞세운 탄탄한 수비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시카고(79.87%)는 안방인 유나이티드센터에서 디트로이트(8.03%)를 완파할 것으로 전망한 농구팬이 많았다. 동부지구 상위권의 토론토(70.42%)와 브루클린(67.32%)은 각각 뉴욕(9.08%)과 애틀랜타(10.71%)를 상대로 안방에서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동부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1경기 올랜도-워싱턴전과 3경기 보스턴-샬럿, 10경기 밀워키-클리블랜드전에서는 각각 원정팀인 워싱턴(55.88%)과 샬럿(49.97%), 클리블랜드(48.37%)가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 농구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에서는 득점기계 케빈 듀란트를 앞세운 오클라호마(87.20%)가 뉴올리언스(5.27%)를 상대로 완승을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는 서부의 강호 샌안토니오(63.89%)와 LA클리퍼스(86.39%) 역시 각각 피닉스(13.21%)와 새크라멘토(4.57%)에게 6점차 이상의 여유로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네소타-휴스턴(8경기), 유타-포틀랜드(12경기), LA레이커스-골든스테이트(13경기)전의 경우 휴스턴(55.59%)과 포틀랜드(75.00%), 골든스테이트(69.61%)등 원정팀의 우세가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승5패 15회차 게임은 미국과의 시차 관계로 11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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