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예매 시작, 젤리클석 인기! 가격은?
뮤지컬 '캣츠'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캣츠' 내한 공연은 오는 6월 13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돼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서울 공연 티켓은 10일 오후 2시 오픈되며 30일까지 예매할 경우 전석 20% 할인이 된다. 인터파크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무대를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젤리클석은 1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안산 프리뷰 공연은 전체 좌석의 90% 가량이 판매된 상태다. 프리뷰 공연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며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볼 수 있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대구 부산 등 지방 투어가 진행된다.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통하는 '캣츠'는 앤드류 웨버와 캐머런 매킨토시가 처음으로 협업한 작품으로 1981년 영국 웨스트 엔드에서 초연된 이후 2002년 5월까지 21년간 8950회 공연됐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는 1982년부터 2000년 9월까지 18년간 7485회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북에 올랐고, 한국에는 1994년 처음 공연된 후 내한 공연가 라이선스 공연 등을 통해 총 120만 명이 관람했다.
섹시한 매력의 럼 텀 터거 역에 얼 그레고리,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 역에 주앙 잭슨, 친절한 고양이 젤리 로럼 역에 안젤라 킬리안 등이 캐스팅돼 기대를 더한다.
캣츠 예매 젤리클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캣츠 예매 젤리클석, 이번 공연 완전 기대되네", "캣츠 예매 젤리클석, 어떤 공연 펼쳐질까 궁금해", "캣츠 예매 젤리클석, 내한공연 또 오픈됐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캣츠'는 1년에 한번 열리는 고양이 축제 젤리크 볼에 모인 각양각색 고양이들이 새로 태어날 고양이로 선택받기 위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사진=설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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