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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소유진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1시간 진통 끝에 예정일이 3일 지난 어제(9일) 밤 제가 아가를 순풍 낳았답니다. 너무 아플거라고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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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소유진의 득남 소식과 건강한 모습에 축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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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페이스북 득남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유진 득남, 페이스북 글 보고 정말 놀랐어요 축하해요 유진 씨", "소유진 득남, 소유진 씨 득남 하셨네요 완전 축하해요", "소유진 득남, 아들 잘생겼을 것 같아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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