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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리어드 들어 한국은 힘을 냈다. 하지만 초반이 문제였다. 3피리어드 시작 34초만에 첫 골을 내주었다. 영국의 파르망이 골을 넣었다. 한국은 심기일전했지만 다시 두번째 골을 내주었다. 3피리어드 12분36초경 가니에게 골을 내주었다. 27초 후에는 알드리지에게 세번째 골까지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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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고(이탈리아)=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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