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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 메가플렉스는 2006년 반둥에 처음 문을 연 후 자카르타 등 대도시 중심으로 현재 6개 도시에 총 11개 극장, 86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자산규모만 570억원에 작년 9월 기준 매출액은 228억원에 이른다. CJ CGV는 블리츠 위탁경영을 통해 그 동안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통해 축적해 온 선진 멀티플렉스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리츠에 ScreenX와 스타리움을 설치하고 4DX를 확대해 기술 진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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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2억4000만명의 세계 4위 인구대국에 연6%가 넘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국가다.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어 타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편이다. 문화 소비도 활발해 음반·공연, TV드라마 등에서 한류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영화 관람 인구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현재 100만명당 스크린 수가 3.12개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영화 관람 시설은 상당히 부족한 상태이다. 영화 선진국의 100만명당 평균 스크린수가 42개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만큼 영화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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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 CGV는 2006년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이래 현재 중국 28개관, 미국 LA 1개관, 베트남 13개관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네마 체인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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