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감각적인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촬영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지난 9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수현은 패셔너블한 모습을 과시했다.
그 동안 이국적인 미모로 관심을 끈 그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해 취재진을 맞았다. 특히 이번에는 가방에 포인트를 준 블랙 앤 화이트 공항 룩을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한 컬러 매치는 그의 맑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타이트한 가죽 스키니 진과 루즈 핏 상의로 세련되게 몸매를 부각시켰다. 특히 평소와 같이 수수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지만 길게 늘어지는 프린지 장식의 크로스백으로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 가죽 팬츠와 스웨이드 가방의 소재 믹스 매치에서 은근한 패션 센스가 엿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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