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유한준(33)이 역전 3점포를 날렸다.
Advertisement
유한준은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지던 4회초 1사 1, 2루 때 우월 홈런을 터트렸다.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한화 선발 이태양의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이태양은 1사 후 강정호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후속 김민성의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제구력이 흔들린 것. 유한준은 이 빈틈을 놓치지 않았다.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시속 144㎞)를 밀어쳐 타구를 우측 담장 밖으로 날렸다. 비거리 105m짜리 스리런 홈런. 이로써 유한준의 시즌 홈런수는 3으로 늘어났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