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마수걸이 포를 쏘아올렸다,.
최 정은 12일 대구 삼성전서 3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7-6으로 앞선 무사 1루서 삼성 구원투수 박근홍으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141㎞의 몸쪽 낮은 직구를 당겨쳐 장쾌한 홈런을 만들어냈다.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펜스 앞에서 점프까지 해봤지만 타구는 담장을 넘어 관중석으로 들어갔다.
개막후 13경기만에 나오는 첫 홈런이다. 이전 12경기서 최 정은 52타석 46타수 12안타로 타율 2할6푼1리, 5타점, 9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이날 첫 타석에서 사구로 출루한 최 정은 4회초 두번째 타석땐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5회초 좌전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김정태, 간암 재발 가능성에 눈물 "모계 유전, 완치 불가" -
안보현, 비틀거린 수현 손 ‘덥썩’...칸서 보여준 박력 에스코트 -
"암 될 수도" 팝핀현준, 위 선종 수술 후 수척해진 근황...♥박애리 품에서 '안타까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많이 차이나요" 물음표 가득한 퇴근콜 → 간신히 붙잡은 승리…자칫하면 명승부 아닌 졸전으로 끝날뻔 [수원현장]
- 3.[속보]김혜성의 특급 수비! 오타니도 엄지척 '아쉬운 2타수 무안타'…좋은 타격에도 번번이 수비 정면→'운이 안 따르네'
- 4.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