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타율 5할4푼2리(24타수 13안타)에 1홈런, 6타점. 스캇 때문에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지만 대타로 나올 때도 5타수 4안타로 막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원은 "요즘은 시합에서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자신감이 있다. 마치 2군 경기를 하듯 편안함이 있다"며 "아프지만 않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이있다"며 최근 폭발적인 타격감을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2일 대구시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에서 SK 이재원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날렸다. 2루에서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는 이재원.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