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의 고양이 2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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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은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챌린지 4라운드에서1대0 승리를 거뒀다. 개막 후 2경기에서 안양(1대1 무)과 대전(1대4 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해던 고양은 3라운드에서 대구에 1대0으로승리를 거둔데 이어 2연승을 질주하며 상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수원FC는 개막전 승리의 기운을 잇지 못하고 이후 3경기에서 1무2패로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고양은 후반 3분에 터진 알렉스의 시즌 2호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알렉스는 대구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고양은 알렉스의 선제골이 터진 후 6분 뒤 미드필더 주민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끈끈한 수비로 수원FC의 공격을 무실점을 막으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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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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