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진만이 무릎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하지만 1군에 계속 남아 선수들과 동행한다.
박진만은 12일 대구 삼성전서 6-4로 앞선 5회말 1사 2,3루서 삼성 6번 이승엽의 타구를 수비하다가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곧바로 지정병원인 세명병원으로 후송돼 X레이와 인대 검사를 실시했으나 뼈나 인대에는 문제가 없는 단순 염좌로 나타났다.
SK 이만수 감독은 13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박진만이 당분간 뛸 수 없고 팀도 오늘 경기가 끝나면 나흘간 휴식일이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박진만은 4∼5일 후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감독은 "트레이너 말이 지금은 검사를 해도 다친 것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붓기가 빠지는 4∼5일 뒤에 MRI등 정밀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1군 엔트리에 빠진 박진만이지만 선수들과 계속 함께 한다. 이 감독은 "박진만이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 박진만이 지금 뛰지는 못하지만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끌어 가도록 계속 1군에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허재혁 트레이닝 코치가 계속 돌봐주기 때문에 1군에 계속 다녀도 치료와 재활을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박진만은 그동안 6경기에 출전해 14타수 5안타(타율 0.357)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SK는 박진만 대신 박계현을 1군으로 올렸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열애 스토리 "조세호가 대신 고백했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아앗! 류현진 '라떼 정보' 틀렸다! → 이정후한테 들통! 코치님한테 벌써 보고했는데.. "형 거기 줄였어요"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