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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통닭은 1977년 오늘통닭 본점 개업 후 38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온 전통을 가진 치킨 브랜드다. 본격적인 가맹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했다. 오늘통닭은 옛날식으로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내 독특한 모양과 육즙을 살린다. 본사 직영 매장 4곳을 포함해 전국 40개 이상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5년 차 이상 가맹점이 과반수를 넘는다. 창업주의 친지가 운영하는 가맹점도 3곳이다. 기존 마니아 층이 두터워 단골손님이 점주된 사례도 다수 갖고 있다. 오랜 시간 매장 운영을 지켜본 고객층이 점주가 된 특이한 사례다. 매출과 인지도, 운영 메뉴얼 등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리뉴얼 창업을 통해 오늘통닭 가맹점을 오픈한 점주들도 다수 포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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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보다 먼저 서울에 진출한 부산 출신 치킨 브랜드 '무봤나 촌닭'도 있다. 무봤나 촌닭은 기존 치킨 브랜드와 달리 후라이드 치킨보다 순살고추장바베큐, 숯불간장바베큐 치킨 등 독특한 양념을 입힌 치킨 메뉴를 대표 메뉴로 내세운다. 1991년 경북 구미에서 오픈한 '교촌통닭'을 모태로 삼은 교촌치킨은 이미 치킨 시장의 대중 유명 브랜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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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