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 '마녀사냥'에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이 출연해 진행자와 바둑 토크를 벌였다.
18일 방송 예정인 이 프로그램의 녹화 현장에 동참한 프로기사회 김효정 회장과 여자프로기사회 하호정 회장, 강승희 2단은 마녀사냥의 MC 신동엽, 성시경 씨와 바둑 관련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바둑을 홍보했다.
마녀사냥은 5급 기력의 개그맨 신동엽 씨와 6급 실력인 가수 성시경 씨가 메인 MC를 맡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본격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이 프로그램은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김효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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