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무산되는 것은 재앙이다."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루카스 포돌스키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포돌스키는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매시즌 무관에 그치게 되면 압박을 받게 돼 있다. 팬들은 초조해한다. 우리는 팀을 비롯해 선수들과 감독을 도울 수 있는 FA컵 우승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중요한 것은 4위로 복귀하는 것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지 못하는 것은 재앙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시즌도 똑같았다. FA컵 우승에 대한 압박이 있었다. 우리는 준결승까지 갔었다. 이젠 결승이다. 우승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리그 4위를 차지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리그를 잊어버려선 안된다. 우리는 5위다.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는 순위다. 중요한 순간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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