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5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4.69%는 롯데-NC(3경기)전에서 NC의 승리를 예상했다.
롯데의 승리 예상은 37.99%, 나머지 17.32%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롯데(2~3점)-NC(6~7점), NC 승리 예상(6.49%)이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롯데는 지난 주말 KIA와의 3연전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군에서 제대한 '에이스' 장원준이 선발투수진의 중심축이 되며 팀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은 NC에 이어 2위(3.79). 반면 NC는 주말 LG전을 스윕하며 시즌성적 8승4패로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팀 타율(0.303)과 평균자책점(3.65) 모두 리그 1위로 가장 센 방망이와 마운드를 보유하고 있는 NC다.
1경기 LG-넥센전에선 넥센 승리 예상(52.5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LG 승리 예상(32.18%)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22%)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LG(4~5점)-넥센(6~7점), 넥센 승리 예상(7.76%)이 1순위로 집계됐다. LG는 지난주 1승1무4패에 그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특히 선발과 중간투수 등 마운드가 무너지며 고전하고 있다. 반면 넥센은 최근 5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로 NC에 이어 승차없는 2위에 올라 있다. 팀 홈런은 21개로 다른 팀들에 비해 압도적인 홈런수를 기록하며 상승세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2경기 삼성-두산전에선 홈팀 삼성 승리 예상(50.3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두산 승리 예상(33.64%)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99%)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삼성(4~5점)-두산(2~3점), 삼성 승리 예상(9.59%)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8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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