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이 지난 13일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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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임요환, 박용욱, 박태민, 김택용 등 지난 10년간 T1을 빛낸 선수들의 축하 메세지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창단 10주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에서 T1과 IM의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대회가 열리는 넥슨 아레나를 찾은 팬들에게 T1 머그컵, T1 기념수건을 선물하고 현장 치어풀로 10주년을 축하해준 팬 5명을 선정해 T1의 예전 유니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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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T1홈페이지(www.sksports.net)와 T1트위터(@sktelecom_t1)에서 T1유니폼 티셔츠 패키지 한정 판매, Poll 이벤트, 창단 10주년 축전 보내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T1 이성영 단장은 "지난 10년 동안 변함없이 SK텔레콤 T1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T1이 e스포츠를 대표하는 명문 게임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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