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26·삼성전기)가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을까.
대한배드민턴협회가 15일 오전 11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연다. 이용대 김기정 관련 사항이다.
이용대(26) 김기정(24·이상 삼성전기)이 지난 1월 1년간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금지약물(도핑)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이용대와 김기정이 2013년 실시한 3차례 도핑 검사 시도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 징계를 결정했다. 선수 소재지 정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도핑 검사를 고의로 회피하려고 했다는 오해를 받은 것이다. BWF는 1월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징계 결과를 통보했다. BWF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이용대 김기정은 당시 덴마크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 입장을 밟혔다. WADA는 청문회를 통해 선수들의 잘못이 아닌 배드민턴협회의 행정 착오로 빚어진 일이라고 판단, 2년이 아닌 1년 선수 자격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배드민턴협회는 국제 법률 자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 2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를 했다. 그 결과를 최근 전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에서 그 내용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6개월로 징계가 감면 되면 이용대 김기정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길이 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