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의 FA컵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의 새 유니폼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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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5일 아스널의 스타 메수트 외질(26)이 봉해진 아스널의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몇몇 아스널 팬들에 의해 외질의 새로운 홈 유니폼으로 예상되는 사진도 등장했다. 새로운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스널 측에서 새 유니폼에 대해 공개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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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에 새겨진 제작사가 '푸마'라는 점이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아스널 특유의 색감이 잘 살아있는 모습. 등번호 아래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마크가 새겨져있다.
아스널이 푸마와 1억 5000만 파운드(한화 약 2614억)에 5년간 유니폼 계약을 맺었으며, 외질이 아스널의 프로모션에 나설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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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지난달 1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입은 부상으로 휴식중이다.
아스널은 다음 달 18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헐시티와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아스널로서는 지난 2004-05시즌 이후 9년만의 우승컵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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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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