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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는 15일 소속 그룹 트로이 팬카페를 통해 "오늘 이곳에서 공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 몇몇 라디오나 매체에서 여자 친구가 있다는 것을 공개했는데, 저 장가갑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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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범키는 "앞으로 결혼이라는 더욱 안정적인 생활권에 들어가면서 여러분들께 더욱 위안이 되는 멋진 음악으로 찾아뵙겠다"며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함께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 너무 축복이고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결혼식은 6월에 있을 예정이다. 여러분이 저희 앞길에 축복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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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범키는 지난 2010년 가요계 정식 데뷔했으며, 이후 다이나믹 듀오의 5집 수록곡인 '왜 벌써가' '잔돈은 됐어요' 등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해 6월 첫 솔로 싱글 '미친연애'를 발매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