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2012/13 지속가능보고서(Sustainable Seed for the Society)'를 발간했다.
KT&G는 보고서에서 체계적인 브랜드관리와 철저한 품질경영을 통한 '고객만족 경영', 공급업체와의 동반성장 시스템을 통한 '상생 경영'과 함께, 소외계층 및 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나눔 경영', 친환경 기술개발과 에너지 절감을 통한 '환경 경영' 등 그동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펼쳐온 여러 활동들을 기술했다.
보고서는 저발화성 담배 제조기술인 '블루밴드' 개발, 벤처기업과 협업을 통한 '향캡슐 국산화', 임직원들이 수혜자를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기부청원제' 사례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KT&G의 차별화된 노력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민영진 KT&G 사장은 "보고서 발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하고, 고객, 주주, 구성원, 지역사회, 협력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KT&G의 다양한 노력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KT&G는 2008년 지속가능보고서를 처음 발간한 이후 이번까지 총 4번의 보고서를 격년으로 발간,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국제 인증기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로부터 최고 등급인 A+를 연속해서 인증받았다.
KT&G는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평가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에 2010년부터 4년 연속 편입, 지속가능경영 성과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사회윤리와 국제환경개선을 위한 기구인 'UN 글로벌 컴팩(UN Global Compact)'에도 가입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자발적 의지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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