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영화 '한공주' 주연 배우 천우희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있었던 영화 '한공주' VIP 시사회에 참석한 문근영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종영 이후 공식 석상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 특히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3년만이다.
87년생 동갑내기인 문근영과 천우희는 같은 소속사 동료배우로서 연을 맺었고 그간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다. 누구보다도 천우희를 믿고 응원해온 문근영은 천우희의 첫 주연 영화 '한공주'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앞서 있었던 화보 촬영 스케줄을 미리 조율하는 등 특별히 신경을 썼다.
또한 문근영은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한공주' VIP 시사회 비하인드 영상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응원하고 싶은 친구가 천우희"라고 언급, 천우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서 "'한공주'에 좋은 소식도 많이 들리고 (천우희가) 칭찬도 많이 받고 있어서 굉장히 기대된다. '한공주'에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천우희 배우 많이 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 역시 잊지 않았다.
'한공주'에 대한 입소문을 들은 여배우들의 철저한 준비 역시 카메라에 잡혔다. 이번 시사회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문근영과 신세경은 담소를 나누는 한편, 영화를 보며 눈물 흘릴 때 쓸 휴지를 얼마나 챙겨왔는지 서로 보여주며 귀여운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소속 배우들 사이에서도 천우희의 연기와 영화 '한공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소속 배우 김효진 역시 천우희와 '한공주'를 응원하기 위한 상영회를 준비하는 등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해외 영화제 8관왕에 빛나는 영화 '한공주'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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