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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대학생을 위한 '희망식탁 캠페인'과 '희망날개 캠페인', 유실토 복원을 위한 '희망복원 캠페인',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새싹 캠페인',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캠페인'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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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권을 1000원에 판매하고 판매금액과 11번가 기부금을 더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5일 성균관대에서 1차 희망식탁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준비한 식권 2000장이 1시간 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는 29일에는 동국대에서 2차 '희망식탁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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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희망식탁캠페인과 희망날개캠페인은 올해 연말까지 10개 내외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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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2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의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희망새싹캠페인'과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 'Shake a wish'는 11번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판매자는 희망쇼핑 상품을 등록하고, 소비자가 해당 상품을 구입하면 일정 금액이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된다.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3억원에 가까운 희망쇼핑기금이 적립됐다.
11번가 박준영 마케팅 실장은 "11번가가 국내 대표 온라인몰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의 관심 덕분이었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고객과 함께하는 토종 오픈마켓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