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성흔이 드디어 폭발했다. 올 시즌 1호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홍성흔은 16일 대구 삼성전에서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는 올 시즌 마수걸이포.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6회 선두타자로 나서 또 다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완벽한 밀어치기였다.
올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이다. 개인통산 4호. 역대 716호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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