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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했던 두산 홍성흔 폭발, 시즌 첫 연타석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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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두산의 주중 3연전 두번째날 경기가 16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홍성흔이 삼성 장원삼의 투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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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성흔이 드디어 폭발했다. 올 시즌 1호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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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은 16일 대구 삼성전에서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는 올 시즌 마수걸이포.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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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선두타자로 나서 또 다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완벽한 밀어치기였다.

올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이다. 개인통산 4호. 역대 716호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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