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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헬기 동원,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190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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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중, 관매도 해상서 안산 단원고등학교 등 450여명 탄 배 구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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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헬기 동원,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수중 구조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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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부근 해상에서 470여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제주로 항해 중이던 여객선 세월호가 조난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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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선생님 등 450여명이 탑승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좌현으로 90도가량 기울어 침몰 직전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경은 경비정 등을 급파해 구조 중이며, 해군도 사고 현장에 구조대를 투입해 구조에 나서고 있다. 현재 헬기와 구조정은 19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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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세월호 진도 해역 침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링스헬기 동원 빨리 모든 승객이 구조됐으면 좋겠다", "링스헬기 동원해도 구조 인원은 한계가 있는듯.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수,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너무 안타깝다", "여객선 세월호 진도 해역 침수, 어서 신속하게 구조작업이 이루어졌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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