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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알바비책 앱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평균 제시 급여가 가장 직종은 피팅모델로 시간당 2만5731원의 급여를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DVD대여점이 시간당 평균 5425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것과 비교하면 무려 4.7배나 높은 금액이었으며, 시간당 법정최저임금(5210원)에 비해서는 약 4.9배 높았다. 2위를 차지한 바(bar, 1만3416원)와의 격차도 무려 두 배에 달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시급을 기록하는 고수익 알바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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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업종별로 시급이 가장 높은 직종을 살펴보면 IT/디자인 업종에서는 프로그래머(8254원), 고객상담/리서치/영업 업종에서는 설문조사/리서치(8096원), 사무 업종에서는 번역/통역(7162원), 생산/건설/노무 업종에서는 공사/건설/시공(7026원)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유통/판매업종에서는 쇼핑몰/소셜커머스가 시간당 6590원을 지급, 문화/여가/생활 업종에서는 휘트니스/스포츠가 5992원을 지급하며 1위로 꼽히는 등 다른 업종에 비해 낮은 수준의 평균 시급을 형성하고 있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