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8일 아침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야구팬의 절반이 넘는 51.41%는 탬파베이-뉴욕양키스(2경기)전에서 전통의 명가 뉴욕양키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홈팀 탬파베이의 승리 예상은 33.33%로 나타났고. 나머지 15.24%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탬파베이(2~3점)-뉴욕양키스(4~5점)으로 뉴욕양키스 승리 예상(7.63%)이 1순위로 집계됐다. 구로다 히로키와 스즈키 이치로를 비롯해 올 시즌 가세한 다나카 마사히로까지 일본인 메이저리거들로 우리에게 친숙한 뉴욕양키스는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7승6패를 기록하고 있다. 탬파베이는 7승 7패로 그 뒤를 바짝 좇고 있으나, 최근 2연패 하며 흐름이 끊겼다. 지난 시즌 19번 맞붙어 12승 7패로 탬파베이가 앞섰다.
1경기 워싱턴-세인트루이스전은 원정팀 세인트루이스(47.67%)가 홈팀 워싱턴(38.24%)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양팀 같은 점수대 박빙승부 예상은 14.09%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선 워싱턴(2~3점대)-세인트루이스(6~7점대), 세인트루이스 승리 예상(7.57%)이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워싱턴은 16일 오전 현재(이하 한국시간) 8승 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은 팀타율(0.281, 내셔널리그 2위)을 보이고 있다. 원정팀 세인트루이스 역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8승 5패로 2위에 올라있다. 두 팀의 승률은 0.615로 같다. 지난 시즌 6번 맞대결에서 세인트루이스가 모두 이긴 바 있다.
3경기 휴스턴-캔자스시티전에서는 원정팀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전망한 팬 45.58%로 집계됐고 홈팀 휴스턴의 승리 예상은 38.65%, 같은 점수대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15.76%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선 휴스턴(2~3점대)-캔자스시티(4~5점대), 캔자스시티 승리 예상(7.39%)이 최다 집계됐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6회차 게임은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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