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망자 2명,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진도 해상 여객선 사고의 현재 생존자는 368명, 사망자는 2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1시 10분 현재 선사 직원 박지영(22·여)씨와 중상을 입고 구조된 남성 1명 등 2명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인근에 있는 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여객선은 완전히 침몰한 상태이며 해군은 가라 앉은 선체 내부에 생존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투입했다.
앞서 16일 오전 8시 58분쯤 승객 477명을 태운 '세월호'는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고 있다는 조난 신고를 보냈다.
'세월호'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을 포함해 총 477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는 길이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세월호 사망자 2명 발생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사망자 2명 앞으로 사망자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사망자 2명 안타깝다",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사망자 2명 어쩌다 이런 일이",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사망자 2명학생들은 전원 구조된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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