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원인'
진도 해상 여객선 사고로 2명의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망자는 선사 직원 박지영 씨와 단원고 정차웅 군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들은 인근에 있는 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여객선은 완전히 침몰한 상태이며 해군은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생존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투입했다.
군 관계자는 "주변에 있던 전 해군 세력이 출동해 긴급 조치 중"이라며 "추가로 사고 현장에 헬기로 해난구조대(SSU)와 해군 특수전 전단(UDT/SEAL) 요원들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침몰 사고의 원인으로 '암초에 충돌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좌초된 여객선에서 구조된 선원 A씨는 "엔진실에 있었는데 배 앞부분이 충격을 받았다"며, "암초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목격자에 따르면 침몰 전 '꽝'하는 굉음이 들리기도 했다. 사고 당시 해상에는 해무가 있었으나 가시거리 확보가 어렵지 않은 상황이었고, 파도가 높거나 풍속이 빠르지 않아 기상악화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을 포함해 총 477여명이 타고 있었으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는 길이었다.
세월호 침몰 사고원인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원인 언제쯤 나오나?", "세월호 침몰 사고원인, 뭐야?", "세월호 침몰 사고원인, 안개 때문에 암초야? 청해진해운 언제쯤 밝힐거냐", "세월호 침몰 사고원인, 대체 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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