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선두를 유지했다.
부산교통공사는 16일 목포축구센터에서 목포시청과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6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더한 부산교통공사는 승점 13점(4승1무1패)으로 선두를 지켰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9분 조재용의 패스를 받은 정승재의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30분 목포시청의 장재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한밭운동장의 신-구 주인이 만난 대전코레일과 경주한수원의 경기는 경주한수원의 3대0 완승으로 끝이 났다. 경주한수원은 전반에만 3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었다. 경주한수원은 승점 12점(4승2패)로 2위로 뛰어올랐다. 용인시청은 천안시청과 1대1로 비기며 시즌 첫 승 달성에 또 다시 실패했다. 용인시청은 전반 3분만에 김민오가 득점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후반 3분 천안시청의 박 현에게 동점골에 울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후반 10분 터진 태현찬의 역전골을 앞세워 창원시청을 2대1로 제압했고, 강릉시청은 김해시청과 득점없이 비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6라운드 전적(16일)
용인시청 1 - 1 천안시청
경주한수원 3-0 대전코레일
강릉시청 0 - 0 김해시청
울산현대미포조선 2-1 창원시청
목포시청 1 - 1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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