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한국측의 제소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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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는 17일(한국시각) 소비에트 스포르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한국인만 이 문제에 대해 거론한다"면서 "금메달을 돌려줄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대한체육회와 대한 빙상연맹은 지난주 소트니코바에게 유리하게 채점된 대회 판정이 부당하다면서 국제빙상연맹에 공식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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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들도 ISU가 한국 측으로부터 제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소트니코바는 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자로부터 공식 제소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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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는 "그들은 내가 금메달을 돌려주기를 바라겠지만 금메달을 내 것이다. 돌려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는 현재 일본에 머물며 아이스쇼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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