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이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한국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원회 감독의 '그댄 나의 뱀파이어'의 주연 규정 역으로 개막식에 참석한다.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한국판 뱀파이어 이야기로, 꿈도 사랑도 이루지 못한 채 반찬가게 알바생으로 대책 없이 서른에 가까워진 작가지망생 규정(최윤영)이 한밤중에 이사온 수상한 남자와의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윤영은 극중 독특한 포즈와 눈빛을 지어 엉뚱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의미심장한 송곳니 사진으로 한국판 뱀파이어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다음달 1일 열리고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오는 6월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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