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상임위 후원으로 뉴욕 레프렉 콘서트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하는 세계적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성악가 "우나(Una)".
현재 그녀는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프랑스 파리 폴리 베르제르 공연과 미국 카네기 공연 그리고 북유럽 공연으로 올해와 내년 공연이 꽉 차있다. sns를 통해서 보는 "우나"의 해외 공연 일정은 철인 경기에 가까울 정도이다.
하지만, 그녀는 정작 고국의 팬들을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도 드러냈다.
"해외 공연이 많아 한국에서 공연섭외가 들어와도 스케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마다 '별그대' 에 나오는 도민준 교수처럼 공간이동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요"
해외에 체류하며 음악활동을 하고 있지만, "우나"의 한국 드라마 사랑도 엿볼수 있다.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ost 'So in love'를 부르기 이전부터 한국 드라마는 시간이 될 때마다 꼭 챙겨 보는 편이예요. 제가 오랜기간 해외에 있어도 우리말 유행어에 뒤쳐지지 않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우나"는 "노래하는 본업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오페라와 클래시컬 크로스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도 해외 각국의 공연장에서 부르고 계속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이 낳은 성악가 이자 클래식컬 크로스오버 가수로 해외에서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는 팝페라 디바 "우나" 의 뉴욕 리사이틀은 현지 시간 4월 17일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한 올해 한국에서 내한공연 일정과 새 앨범 발매가 잡혀있는 "우나"의 한국 내한 공연도 기대해 본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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