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여객선 참사
오늘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오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아침에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린다. 비는 밤늦게 서울, 경기도를 비롯한 서쪽부터 점차 그치겠다.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전라남북도 서해안,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오늘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4.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남해동부 앞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는 1.5∼2.5m, 그 밖의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낮부터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다. 특히 남해 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국이 수도권과 강원권이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충청권과 호남권, 영남권이 '보통'(일평균 31∼80㎍/㎥), 제주권은 '좋음'(일평균 0∼30㎍/㎥)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여객선 참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여객선 참사, 비오면 안되는데 날씨 정말 왜이래", "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여객선 참사, 우산 안챙겨왔는데 이런", "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여객선 참사, 진도는 제발 비가 오지 않길", "오후부터 전국 비 진도 여객선 참사, 비랑 미세먼지 그만 왔으면 좋겠네", "오후부터 전국 비, 요즘 황사부터 미세먼지에 비 소식까지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구조작업이 한창인 진도는 오늘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전망돼 수색작업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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