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추천작이 공개됐다.
17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국제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추천작 6편을 공개했다.
필립 그로닝 감독의 신작 '경관의 아내'는 2013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최초 공개 당시 59개의 장으로 구성된 짧은 삽화를 연결한 독특한 구조로 논쟁을 일으켰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오리종티 부문 대상을 수상한 로뱅 캉필로 감독 '이스턴 보이즈'는 '호수의 이방인'과 더불어 최근에 나온 가장 주목할 만한 퀴어시네마 중 한 편으로 선정됐다.
알제한드로페르난데스 알멘드라스 감독의 '투 킬 어 맨'은 선댄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으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가족의 존엄을 지키려는 가장의 분투를 다뤘다.
전작 '세일즈맨'(2010)을 통해 칸영화제에서 크게 주목 받았던 세바스티앙 필로트 감독의 '해체'는 가족 해체와 전통적인 삶의 파괴를 묘사했다.
2014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포럼부문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사가모토 아유미 감독의 '포르마'는 치밀한 스토리텔링으로 우정의 본질을 밝힌다.
2014아카데미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그레이트 뷰티'는 로마의 밤 거리를 헤매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원숙한 연출력이 눈길을 끈다.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국제 영화 매니아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전주국제영화제는 어떤 분위기일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부산국제영화제랑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추천작 살펴보니 좋은 영화일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44개국의 181편(장편 142편, 단편 39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3일 열린 기자회견 이후 블로그와 SNS를 통해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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