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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이적 후 첫 홈런 쾅! 팀은 3연승

by 이명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개막전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말 무사 1루 추신수가 유격수앞 땅볼을 치고 있다.알링턴(미국 텍사스주)=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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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이적 후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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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홈런 1개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3리에서 2할9푼3리로 올랐다.

첫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날렸다. 5구째 한복판으로 몰린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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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2사 후 삼진 아웃된 추신수는 7-6으로 재역전한 5회 2사 3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 타석 때 상대 세번째 투수 조 바이멀이 폭투를 범해 3루주자의 득점을 허용한 게 위안거리였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서 유격수 앞 내야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1사 만루 찬스가 계속 됐지만, 케빈 쿠즈마노프의 병살타로 추신수는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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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는 5회 2득점해 잡은 8-6 리드를 끝까지 잘 지켜 시애틀 상대로 3연승을 내달렸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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