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구호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 코퍼레이션은 18일 "류현진이 세월호 사고로 인한 희생자를 도우려는 방법을 고민하다 구조작업 및 구호물품 준비를 위해 기부금을 내기로 했다"며 "희생자와 구조요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스펙 코퍼레이션은 기부처와 기부 방식에 대해 관계기관과 논의 중이다.
이날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3승을 따낸 뒤 "여기 미국에서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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