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4일 휴식후 가진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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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전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1대0으로 크게 승리했다. 김광현은 7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고 시즌 2승을 따냈고, 타자들은 6회와 7회 각각 3점, 8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후 이만수 감독은 "양팀 에이스끼리 좋은 경기를 펼쳤다. 멋진 경기였다"면서 "후반에 타자들의 집중력이 좋았다. 광현이는 에이스답게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줬다. 그 부분이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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