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인혜는 PCA/ACA 학회 주최로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4 국제 학술 대회의 한국인 발표자로 선정돼 'From Modernism to Internationalism: Remake of Late Autumn (2011)'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이 논문은 2010년 개봉한 현빈, 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를 중심으로 시대에 따라 작품들이 어떤 의미로 변화되고 있는가에 대한 분석과 한국 문화의 흐름에 대한 견해를 담은 연구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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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는 출국에 앞서 "수업 때 제출했던 논문이 좋은 결과로 돌아와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활동을 오래 쉬어야만 했는데 수고했다는 의미인 것 같아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논문 선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에 학술대회를 위해 출국한 이인혜는 공동연구자인 노광우(고려대 정보문화연구소)박사와 함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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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의 국제 학술 대회 참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인혜 학술 대회 참석 역시 엄친딸", "이인혜 국제 대회 까지 대단하다", "이인혜 국제 학술 대회 참석, 가문의 영광인 듯", "이인혜 논문 선정 값진 결과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6일 부터 19일까지 나흘동안 미국 중부의 중심 시카고에서 열리는 PCA/ACA(Popular Culture Association/American Culture Association)는 대중문화 및 미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전문 연구자들의 학회로 매년 미대륙의 주요 도시를 돌아가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