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올해의 선수 후보 6인을 선정했다.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27), 스티븐 제라드(34), 다니엘 스터리지(25)가 이름을 올렸다 또 에당 아자르(23·첼시) 야야 투레(31·맨시티) 아담 랄라나(26·사우스햄턴)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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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9골-1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제라드는 10골-13도움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스터리지 역시 20골을 넣고 있다. 이들의 활약에 리버풀은 우승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아자르는 올 시즌 17골로 첼시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투레는 맨시티의 캐피털원컵 우승을 이끌었다. 랄라나는 사우스햄턴의 중심이다.
스터리지와 아자르는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 6인 후보에도 올랐다. 둘과 함께 라힘 스털링(20·리버풀) 로스 바클리(21·에버턴), 루크 쇼(19·사우스햄턴), 아론 램지(24·아스널)가 영플레이상 후보가 됐다. 수상자는 27일 발표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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