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웰컴론을 제압하며 2014년 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선두가 됐다.
두산은 19일 강원도 삼척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웰컴론과의 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에서 27대23으로 이겼다. 전반전을 9-11, 2골차로 뒤진 채 마쳤으나,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승점 16이 되면서 1경기를 덜치른 웰컴론(승점 15)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12골을 넣은 두산 윤시열은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삼척시청이 부산시설관리공단을 31대20, 11골차로 대파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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