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삼성을 만나 6연승에 실패한 NC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NC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박민우를 1번-2루수, 이종욱을 6번-우익수로 선발출전시켰다.
나머지 라인업에는 변동이 없다. 박민우와 이종욱의 타순이 바뀌면서 모창민 손시헌 김태군이 7~9번 타순으로 한 계단씩 내려갔다.
박민우는 올시즌 1번타자로 4경기, 9번타자로 6경기 선발출전했다. 최근 리드오프를 맡던 이종욱은 6번타자로 두번째 선발출전한다. 타격감이 좋지 않은 이종욱에 대한 배려로 보인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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