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꿈에서 깼다. 웨인 루니(맨유)의 올시즌 목표가 재설정됐다.
루니는 최근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지만, 순위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유로파리그에서 뛰게된다해도 좋다"고 말했다.
루니는 "유로파리그는 (챔피언스리그와 마찬가지로) 매우 힘든 대회다. 유로파리그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면,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올시즌 7위에 머물러있다. 17승6무10패(승점 57)를 기록 중이다. 유로파리그행 티켓은 5위만 차지할 수 있다. 5위는 에버턴(승점 66)이다. 공교롭게도 맨유는 21(한국시각) 에버턴과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에버턴을 반드시 꺾고 승점차를 좁혀야 하는 상황이다.
다행히 맨시티가 리그컵을 우승해 6위까지 유로파리그 진출 팀이 승계된 상태다. 여기에 FA컵 우승팀도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게 된다. 맨유는 FA컵 3라운드에서 스완지시티에 패해 리그 6위까지 올라야 유로파리그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현실로 돌아온 루니가 어떤 활약을 펼칠까. 남은 경기는 5경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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