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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코치는 2000년 삼성에 입단하여 2013년 은퇴까지 11시즌동안 2000~2001 신인 선수상, 2000~2001시즌 통합 우승, 2005~2006시즌 챔피언결정전 4전 전승 우승 등을 경험하며 프랜차이즈 선수로 활약했다. 또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국가대표 슈터로 활동했다. 2013년 은퇴 이후 미국 D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코치를 맡았던 이규섭 코치는 감독과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삼성은 코칭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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